본문 바로가기

이런 노동을 해야 합니다. 노동을 하는데 이건 과연 누구를 위한걸 까요? 나인가요? 가족인가요? 아니면 다른사람 또는 회사인가요? 전부다 인가요? 나를 위해 회사에 입사해서 회사를 위해 일하고 회사의 수익을 올려주고 그 댓가로 나는 월급을 받네요. 즉 내가 한 일은 엄청난 일입니다. 나로인해 회사가 돈을 벌고 나로인해 내가 월급도 받지요 두가지를 위해 일했고 나에게 돌아온 것은 한가지 입니다. 이건 수익률 50프로 아닌가요? 회사가 돈을 번것도 내가 일해서 잖아요... 그런데 나는 회사와 계약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나는 나와 계약하여 나를 위해 일해서 내가 돈을 벌고 또 내가 일한 보수도 내 스스로 만들어 받는것이 더 효과적인거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회사에 의지하지 말고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설.. 더보기
내가 원하는 삶과 현재 그리고 안정적인 삶 모두들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갑부님들중 한분인 김승호회장님 말씀이 우리는 우리자신의 CEO다 그게 직업이라고 하셨습니다. 현재에 만족하세요? 다들 조금씩은 불만족하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행복하신가요?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하실건가요 아니면 내가원하는 직업을 선택하실건가요? 아니면 그냥 그때 그때 환경과 여건에 따라 흘러가고계신가요? 어느쪽이 옳은 길일까요? 저슨 요즘 고민입니다. 개인의 답은 개인이 내린선택이지요. 저는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겠습니다. 현재의 안정된 삶에 안주한다면 서울 어딘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는 꿈속에만 있을것이고 멋진 차들을 소유가 아닌 그저 구경만해야합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결과가 일어나기를 기대해선 안됩니다. 저는 저의 CEO로서.. 더보기
생각이 많구나.. 남자나 여자나 삶에는 책임이 있다. 내 삶을 보다 의미있게 해주는건 직업이 아니다. 일단 자유로운 상태라야만이 삶의 의미를 더 잘 찾을 수 있다. 직업... 누가 만든거냐... 더보기
아... 대물림은 안된다. 지금이라도 뭐라도 해야한다. 멈춰있으면 대물림이다. 움직이자 더보기
타인사람 삶은 참 쉽지 않습니다. 어딜 가서도 그렇거 같습니다. 내 마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장 힘든건 사람 문제 입니다. 내가 아닌 타인사람이요. 싫어지면 정말 문제입니다. 서점에 가면 처세술이다 대인관계술이다. 등등의 책이 수도 없이 출판되고 불티나게 팔려나갑니다. 아무리 읽고 다시 다짐해도 타인사람은 계속 싫은모습만 보여요. 그 타인사람은 나를 위해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 각자를 위해 살아가는 겁니다. 타인사람이 나를 위해 살아가면 내가 분명 좋아할 꺼니까요. 그래서 세상이 척박한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타인사람이 좋다면 서로를 위해 살아가는 거니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