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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연

이런 노동을 해야 합니다.


노동을 하는데  이건 과연 누구를 위한걸 까요?

나인가요?  가족인가요?

아니면 다른사람 또는 회사인가요?


전부다 인가요?



나를  위해 회사에 입사해서  회사를 위해 일하고 회사의 수익을 올려주고 그 댓가로 나는 월급을  받네요. 

즉 내가 한 일은 엄청난 일입니다. 나로인해 회사가 돈을 벌고 나로인해 내가 월급도 받지요
두가지를 위해 일했고  나에게 돌아온 것은 한가지  입니다.

이건 수익률 50프로 아닌가요?
회사가 돈을 번것도 내가 일해서 잖아요...
그런데 나는 회사와 계약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나는 나와 계약하여 나를 위해 일해서 내가 돈을 벌고 또 내가 일한 보수도  내 스스로 만들어 받는것이 더 효과적인거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회사에 의지하지 말고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삶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