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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시간을 보내다. 하루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어떤날은 바쁘게 보내고 어떤날은 그냥 그저 그렇게 보내고 어떤날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거부하든 말든 상관없이 매일이 시작되고 끝이 납니다. 요즘 백세시대라고 하니 백세까지 하루하루를 우리 모두는 보내게 될것입니다. 나이도 나이 인지라 40대 부터는 즐기고 싶은데 아마 내 나이 40에는 아이도 어느정도 크고 돈들어 갈때도 많아서 지금보다 어찌보면 더 바쁠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정 반대로 지금보다 더 여유롭고 경제적 자유가 생겼을 지도 모를 일이지요. 아직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느냐는 내 인생 40대에 결과로 알수 있을것 같아서 이제 하루를 조금더 의미있게 보낼 작정입니다♡ 더보기
타인사람 삶은 참 쉽지 않습니다. 어딜 가서도 그렇거 같습니다. 내 마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장 힘든건 사람 문제 입니다. 내가 아닌 타인사람이요. 싫어지면 정말 문제입니다. 서점에 가면 처세술이다 대인관계술이다. 등등의 책이 수도 없이 출판되고 불티나게 팔려나갑니다. 아무리 읽고 다시 다짐해도 타인사람은 계속 싫은모습만 보여요. 그 타인사람은 나를 위해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 각자를 위해 살아가는 겁니다. 타인사람이 나를 위해 살아가면 내가 분명 좋아할 꺼니까요. 그래서 세상이 척박한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타인사람이 좋다면 서로를 위해 살아가는 거니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