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빔면이나 짜파게티가 먹고 싶어요
집에 라면있나 보는데 짜파게티가 보입니다.
그 옆에 너구리도 있어 오랜만에 짜빠구리 만들어 먹었습니다.
배고파 집니다. 저는 농심, 팔도 이런거 안가리고 다 좋아합니다.
왼쪽이 너구리, 오른쪽이 짜파게티입니다.
물끓이고 건더기 스프 먼저 넣고
다시다 보이시죠? 너구리인증입니다.
맛은 매콤하면서 짜파맛?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네요.
집에 라면있나 보는데 짜파게티가 보입니다.
그 옆에 너구리도 있어 오랜만에 짜빠구리 만들어 먹었습니다.
짜잔 어찌 둘다 농심이네요 ㅎㅎ
배고파 집니다. 저는 농심, 팔도 이런거 안가리고 다 좋아합니다.
면의 두께는 둘다 같은데 색이 조금 다르네요
왼쪽이 너구리, 오른쪽이 짜파게티입니다.
물끓이고 건더기 스프 먼저 넣고
팔팔끓으면 면을 넣고 끓입니다.
면이 어느정도 삶아졌으면 물을 조금 따라내고 스프넣고 비벼주면서 조금 더 끓이면 됩니다.
완성^^
다시다 보이시죠? 너구리인증입니다.
맛은 매콤하면서 짜파맛?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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