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지나가고 있네요.
제법 쌀쌀해 지지만 마이산에 다녀왔습니다.
마이산은 진안에 있답니다.
홍삼이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을 보시려면 입장료를 내고 들어오셔야 합니다.
저 수많은 돌탑을 보러 많이들 오십니다.
돌탑은 축지법을 써서 쌓으셨다는 이야기기 여기 저기서 들립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마이산입니다.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아요.
정말 신기한 경관이었습니다.
산 중간에 동굴같이 파인곳에도 돌탑들이 쌓여있어요.
어떻게 쌓았을까요?
수마이봉과 암마이봉이 있는데 위 사진은 수마이봉이에요 못올라가서 암마이봉오르면서 찍었답니다.
올리갔다 내려와 집으로 가며 해가 지내요.
마이산 벚꽃필때 또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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