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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명언

설민석의 삼국지

악행은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행하지 말며 선행은 아주 작은 것이더라도 반드시 행하라


○ 어질고 덕이 있는 자만이 사람을 따르게 할 수 있는 법이다.


○ 새옹지마 - 눈앞의 결과만 가지고 연연해 하지 말자!


천하의 대세는 나누어져 오래 지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지 오래면 반드시 나누어진다. 

    세상에는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 조조 : "내가 천하를 버릴 지언정 천하가 날 버리게 하진 않으리라" 

              "전쟁에 반칙이 어디있어 이기면 그만이지"


○ 삼고초려 - 유비와 제갈공명


○ 고육지계 - 황개


○ 토사구팽 - 사냥하러 가서 토끼를 잡으면 사냥하던 개는 쓸머가 없게 되어 삶아 먹는다.


○ 교병지계 - 일부러 패한 것처럼 하여 적을 교만하게 만들고 그들이 방심할 때  치는 계략


○ 관우실언 : "입은 화를 부르는 문, 혀는 목을 가르는 칼"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 장비의 최후를 기억하자 : 부하들에게 막대하면 부하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 스스로가 귀한것을 알고 자신을 사랑하라


설민석의 삼국지를 읽으며 독서노트에 기록해두었던 내용들입니다. 삼국지를 읽으며 참 오래된 책이 오늘날에도 교훈을 주는것을 보고 독서는 정말 많은것을 알고 느끼게 해주는 구나 하였습니다. 독서를 통해 자신을 확장시켜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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